[뉴스] 韓 드라마 열풍, 대한민국의 작은 한류 ‘카지노의 꽃’ 딜러 - 자료출처 : 파이넨셜뉴스

카지노딜러아카데미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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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의 열풍으로 한국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해외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해외관광객 수는 지난 2012년에 1,219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에도 1,325만 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문화체험, 쇼핑과 더불어 카지노가 관광 사업에서 각광받는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03년 방송한 ‘올인’을 비롯해 현재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등 카지노를 소재로 한 드라마들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카지노의 꽃’이라 불리는 카지노 딜러는 게임테이블에서 손님들에게 카지노를 대표해 게임을 진행하는 만큼 관광객을 직접 대면, 게임진행과 더불어 이미지와 품격으로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올해 11년차 베테랑 딜러 박경미 씨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세븐럭카지노’에 근무하면서 ‘미소가 아름다운 딜러’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평소 친절과 겸손을 최고의 덕목으로 손님들의 입장과 상황을 잘 헤아려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딜러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여러 게임을 능숙하게 진행해야 하는 데다 큰 액수의 돈을 취급하기 때문에 근무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지만, 한국인의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와 성실성으로 11년 동안 한 번도 컴플레인 없이 손님 대부분이 만족해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지노딜러는 외국에서 전문직으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 직업이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광객과 더불어 한류가 중심이 되는 요즘에서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경미 딜러는 예비 딜러에게 “게임을 운영하는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직종인 만큼 품격과 겸손 그리고 미소를 잃지 않는 딜러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에서 외국인의 미소가 고국에 들어와서까지 잊어지지 않는 것만큼, 작은 친절과 아름다운 미소가 지금처럼 한류가 지속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끝으로 박경미 딜러는 “서비스 업종에서 최고의 딜러가 되기 위해 카지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성을 겸비한 ‘딜러다운 딜러’, ‘미소가 아름다운 딜러’로 기억에 남는 딜러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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